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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생산한 맥주브랜드'바르셀로(Barcelo)'를 지난1월부터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수출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4월까지 총16,000상자(1상자=330ml*24병)를 수출할 예정이며, 향후 물량을 확대한다. 알코올 도수 4.5%의 바르셀로 맥주는 더운 지방에 어울리는 라이트 계열의 라거타입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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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에는 국립양조장(CND: Cerveceria Nacional Dominicana)이 95%이상 점유율로 맥주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현지 유통업계 및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바르셀로 맥주의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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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지역 5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바르셀로 그룹은 호텔,리조트,식품,음료,주류 등 여러 분야의 계열사를 거느린 도미니카공화국 10대 기업 중 하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카리브해 동부의 섬나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어 중남미와 카리브 연안국들의 경제 통합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교량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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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아메리카 대륙에 약1,050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총 해외수출 실적은 1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2017년까지 3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