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교수의 장고춤. 사진제공=동국예술기획
전통의 멋과 향을 지켜온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80회 무대를 오는 22, 23일 이틀간 서울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펼친다. '나비는 살풀이춤을 타고'라는 주제로 22일엔 대학교수들의 명무, 23일엔 8인 8색의 살풀이춤을 각각 선사한다.
한국의 명인명무전은 민간 단체인 동국예술기획이 지난 1990년 기획해 시작한 행사다. 25년간 80회를 이어오면서 조선시대의 마지막 무동 김천흥 선생을 비롯해 박동진, 박귀희, 공옥진, 이은관, 이매방, 강선영 등 명인들이 무대를 빛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