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스널은 시종일관 위건을 압도했다. 점유율도 높였고 슈팅도 많았다. 하지만 위건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18분 위건에게 선제골을 내주었다. 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가 칼럼 맥마나만에게 파울을 하며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위건은 이를 성공하며 앞서나갔다.
Advertisement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아스널의 골키퍼 파비안스키는 위건의 1,2번 키커의 슈팅을 막아냈다. 반면 아스널은 아르테타-칼스트롬-지루-카솔라가 모두 킥을 성공시키며 결승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