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야수 유한준이 주루플레이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려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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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은 11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7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4회말 수비 때 문우람으로 교체됐다.
2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를 날린 유한준은 두번째 타석이었던 4회 2사 1루서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후속타 때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발목을 살짝 접질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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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구단 관계자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 발목을 살짝 접질려 교체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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