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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백화점관(현대백화점, AK플라자, 아이파크백화점, 대구백화점) 봄 정기세일인 '스마트 세일'의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서둘러 찾아온 초여름 날씨로 여름상품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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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속 백화점관 봄 정기세일의 지난 4~13일 거래액은 지난해 봄 정기세일의 열흘간 거래액 보다 35% 증가했다. 특히 본격적인 나들이, 결혼 시즌을 맞아 레저/아웃도어 34%, 주방용품은 50%씩 거래액이 각각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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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 세일에선 '쇼루밍족'들의 구매패턴이 강하게 나타났다. 요일별 구매패턴을 살펴본 결과 월요일과 화요일 거래액이 절반에 가까운 전체의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말에 오프라인 백화점에서 구경만 하고, 주 초에 온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11번가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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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