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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도핑청문위원단이 14일 재심의를 열어 이용대, 김기정(24·삼성전기)에게 내렸던 1년 자격 정지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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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결정으로 이용대-김기정의 도핑 검사 실패 및 입력실패 관련 모든 위반 기록은 삭제되며, 둘에게 부과된 도핑방지규정 위반과 제재는 모두 철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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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용대와 김기정은 지난 1월 도핑 테스트 규정 위반으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으로1년 동안의 선수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는 이용대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불시에 시행하는 도핑 테스트를 세 차례 받지 않은 탓에 징계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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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WADA의 결정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도핑 테스트 절차가 부당했다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제소했고, 그 결과 이용대, 김기정(24·삼성전기)에게 내려졌던 1년 자격 정지가 취소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