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아이콘' 존 테리가 다음시즌 팀에 잔류하기 위해선 연봉 삭감을 감수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6000만원)를 받는 테리가 내년시즌 첼시에 남기 위해선 연봉을 절반으로 깎아야 한다'고 보도했다.
테리의 경기력은 올시즌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43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첼시는 테리의 적지않은 나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1980년생인 테리는 만 34세다. 첼시에는 30세가 넘은 선수들과는 1년 계약 또는 연봉 삭감 정책을 펴고 있다.
사실 테리는 올시즌 직전 첼시를 떠날 수 있었다. 터키 갈라타사라이가 테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리도딜레마에 빠져있긴 하다. 16시즌간 자리를 유지했던 첼시를 떠나야 한다는 상황이 어색하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테리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팀 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다. 테리는 연봉을 삭감하면서까지 첼시에 남을까.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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