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에서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이는 팀은 SK다. 8경기서 6승2패를 기록했다. 승률이 7할5푼. 넥센과의 개막 2연전서 1승1패를 기록했고, 한화전에 3연승, KIA에 2승1패를 기록했다. 홈에서 평균자책점도 3.13으로 9개 팀 중 가장 좋았다. 타율도 2할9푼2리로 넥센(0.324) 다음으로 높았고, 평균 6.75점을 득점했다. 원정에서는 5승4패를 기록했는데 팀평균자책점 5.49, 팀타율 2할6푼9리로 홈보다는 확실히 떨어지는 성적을 보였다.
Advertisement
홈 승률 3위가 두산으로 5승6패로 승률이 4할5푼5리. 즉 SK와 넥센을 제외한 나머지 7개 팀이 모두 홈 승률이 5할 밑으로 떨어져있다는 얘기다. 홈에서 가장 약한 팀은 LG였다. 8경기서 겨우 1승7패. 지난 2일 SK전서 8대3으로 승리한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홈 승리였다. 원정에서는 3승1무4패로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 유독 홈에서 타격과 수비가 모두 원정보다 약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6.08이었다. 홈 타율 2할7푼3리로 나쁘지 않았고 경기당 평균 5점을 얻었지만 7.5점을 내주니 승리가 쉽지 않았다.
Advertisement
초반에는 팀에 대한 기대감으로 홈성적과는 별 상관없이 많은 관중이 찾는다. 하지만 경기를 치를 수록 홈성적이 중요해진다. 성적이 좋은 팀이야 홈과 원정 성적에 상관없이 팬들이 몰리지만 성적이 떨어지는 팀에겐 홈에서라도 이긴다는 이미지를 심어야 팬들이 찾아와 응원을 하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9개팀 홈-원정 성적(21일 현재)
1=넥센=4승2패(0.667)=7승3패(0.700)=11승5패
2=NC=4승5패(0.444)=7승1패(0.875)=11승6패
=SK=6승2패(0.750)=5승4패(0.556)=11승6패
4=롯데=4승1무5패(0.444)=4승2패(0.667)=8승1무7패
5=두산=5승6패(0.455)=3승2패(0.600)=8승8패
6=KIA=3승5패(0.375)=5승6패(0.455)=8승11패
7=삼성=2승5패(0.286)=4승4패(0.500)=6승9패
8=한화=3승5패(0.375)=4승6패(0.400)=7승11패
9=LG=1승7패(0.125)=3승1무4패(0.429)=4승1무11패
전체=32승1무42패(0.432)=42승1무32패(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