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FC바르셀로나에 내렸던 1년간 선수 이적 금지의 징계를 유보했다.
FIFA는 23일 '바르셀로나가 FIFA의 징계에 대해 이의 신청을 했기 때문에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1년간 선수 이적 금지 징계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발표했다.
FIFA는 2일 바르셀로나가 선수 이적에 관한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1년간 국내외 선수 영입과 방출을 금지했다. 또 벌금 45만 스위스프랑(약 5억3000만원)도 매겼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징계 다음날 FIFA에 이의를 제기했다. 바르셀로나의 이의 신청 판정 결과는 다음 이적 시장 시작일인 7월 1일 이전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징계를 유예했다. 때문에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는 자유롭게 선수를 이적 및 영입할 수 있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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