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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든 케밥을 체육관 내부로 나르며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플랜카드를 식탁아래 펼쳐 보이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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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봉사자는 케밥을 만들고 있는 봉사단을 찾아와 "실종자 가족들 중에 '여기가 잔칫집이냐'고 항의 하는 분들도 있는데'라며 자제해 달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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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케밥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케밥 자원봉사자들 서운 마음 들겠다", "케밥 자원봉사자들, 목적과 마음 잘 전달됐을 것이다", "케밥 자원봉사자들, 그 마음 충분이 이해한다", "케밥 자원봉사자들, 한걸음에 달려와준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