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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프로데뷔 첫 안타 '2006년 데뷔 후 8년만의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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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안타. 2014 프로야구 LG와 KIA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LG 2회말 공격 1사 1루에서 최승준이 좌전 안타를 치고 김민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최승준의 프로데뷔 첫 안타다.잠실=조병관기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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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프로데뷔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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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은 27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임준섭을 상대로 3루 측 깊은 내야 안타를 뽑았다. 2006년 1군 무대 데뷔 후 8년 만에 첫 출루였다.

최승준은 주전 1루수 정성훈이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기회를 잡았다. 25일과 26일에도 선발 출장했지만 도합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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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는 2006년이었지만 타석에 들어서지는 않았다. 프로 첫 타석은 2007년 9월 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이후 최승준은 2군에 머물다 군복무를 마쳤고, 2013년에야 다시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2경기에 나와 5타수 무안타 4삼진에 그쳤었다. 이날 경기 전 까지는 통산 15타수 무안타 10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올 시즌도 2군에서 시작한 최승준은 활약 끝에 1군에 합류했고, 드디어 첫 안타로 응답했다.

잠실=조병관기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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