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프로데뷔 첫 안타
최승준은 27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말, 첫 타석에서 KIA 선발 임준섭을 상대로 3루 측 깊은 내야 안타를 뽑았다. 2006년 1군 무대 데뷔 후 8년 만에 첫 출루였다.
최승준은 주전 1루수 정성훈이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기회를 잡았다. 25일과 26일에도 선발 출장했지만 도합 6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데뷔는 2006년이었지만 타석에 들어서지는 않았다. 프로 첫 타석은 2007년 9월 2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 이후 최승준은 2군에 머물다 군복무를 마쳤고, 2013년에야 다시 1군 무대를 밟았다. 지난해에는 2경기에 나와 5타수 무안타 4삼진에 그쳤었다. 이날 경기 전 까지는 통산 15타수 무안타 10삼진을 기록 중이었다.
올 시즌도 2군에서 시작한 최승준은 활약 끝에 1군에 합류했고, 드디어 첫 안타로 응답했다.
잠실=조병관기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4.04.27/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