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 회장은 "한진그룹 내에서 해상수송의 큰 축을 담당해 온 한진해운은 우리나라 해운 역사 그 자체"라며 "수 많은 위기를 헤치고 글로벌 해운 기업으로 성장해 온 역사를 발판 삼아, 임직원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뭉쳐 나간다면 지금의 어려움 또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진행 중인 경영정상화 노력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한진그룹 계열사의 일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면 명실공한 초 일류 해운 기업으로 재도약할 것"이라며 "한진그룹의 인적?물적 자원을 회사에 최대한 지원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최은영 회장이 맡게 되는 기존 법인은 '여의도 사옥'과 정보기술회사인 '싸이버로지텍', 선박관리회사인 '한진에스엠', 3자 물류회사인 'HJLK'로 구성되며, 4개 사의 2013년 매출액은 5000억원 규모다.
Advertisement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