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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경기에 등판해 1승6패에 평균자책점은 4.32. 올해 첫 대결이었던 지난 22일 경기서도 6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맞고 첫 홈런까지 맞으며 3실점하고 내려갔다. 퀄리티스타트였지만 이전 세번의 피칭이 모두 7이닝 던졌기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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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등판이 다르빗슈의 메이저리그 데뷔후 최소 이닝 투구가 됐다.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4회를 넘기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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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에릭 소가드에게 볼넷, 코코 크리스프에게 안타, 제드 로리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며 1사 만루 위기를 맞았고, 조시 도날드슨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계속된 1사 만루의 위기를 견제사와 플라이로 막아냈지만 4회에도 부진은 이어졌다. 무사 1루에서 레딕에게 3루타를 맞았고, 이어 대릭 바튼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해 2점을 추가 실점했다. 이어 소가드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교체. 투구수는 83개(스트라이크 45개)였다. 1승1패를 기록한 다르빗슈는 평균자책점이 1.61에서 2.59로 크게 올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