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막을 내린 제30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는 역시 기록의 산실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총 11개의 한국 신기록이 수립됐다. 여기에 한국 타이기록 2개, 대회신기록도 25개나 나왔다. 대회타이기록은 4개, 주니어신기록은 2개 등 총 53개의 기록이 양산됐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인천아시안게임에 청신호를 밝혔다.
다관왕도 많이 나왔다. 김준홍(상무) 김현준(한국체대) 유승상(상명대)이 각각 4관왕에 올랐다. 3관왕은 10명이었다. 2관왕에 진종오(KT, 한진섭(한화 갤러리아) 등 13명이 다관왕을 차지했다. 팀별로는 한국체대가 개인 및 단체 총 13개 종목서 우승하여 이 대회 가장 성공적인 결과를 거둔 팀으로 평가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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