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팀 동료 후안 마타의 생일을 축하했다.
데 헤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타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생일 축하"라는 글과 함께 과거 경기중 자신과 마타가 주먹을 부딪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마타도 "최고의 골키퍼에게 감사한다"라는 말로 화답했다.
이날 데 헤아 외에도 치차리토, 첼시 시절 팀 동료 페르난도 토레스와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등도 마타에게 생일 축하를 전했다.
마타는 지난 1월 맨유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3710만 파운드에 맨유로 이적했지만, 맨유의 추락을 막는데 큰 도움을 주지는 못했다.
이번 시즌 리그 7위의 성적과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의 경질 등 최악의 부진을 기록한 맨유의 차기 시즌을 향한 행보에 축구팬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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