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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수요일, 가족과 함께 '축구 보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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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과 FC서울이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번째 '슈퍼매치'를 펼쳤다. 서울 수비수 차두리가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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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와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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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문화가 있는 날'에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와 함께 K-리그 경기장을 찾으면 입장권 현장 구매 시 부모와 자녀 모두 50% 할인된 가격으로 축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두번째 시행되는 4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30일 수요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FA컵 32강 경기 중 K-리그 구단의 홈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0경기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해당 경기는 FA컵 32강전 강원-홍익대(강릉종합, 오후 3시), 전남-전북(광양축구전용), 제주-수원FC(제주W), 상주-수원(상주시민), 광주-부천(광주W, 이상 오후 7시), 울산-숭실대(울산W), 부산-서울중랑코러스(부산아시아드), 서울-인천(서울W), 성남-대구(탄천종합, 오후 7시 30분), 안양-포항(안양종합, 오후 8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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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창원, 광양, 전주, 서울, 탄천,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의 가족 단위 팬들이 혜택을 누렸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주요 문화시설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지난 1월부터 시행되었다. 현재까지 프로축구를 비롯해 총 1322개의 문화소가 참여하여 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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