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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것은 장민석의 2군행. 두산 외야 1번 백업요원으로 활약했던 장민석은 극심한 타격 부진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올시즌 27타수 3안타 타율 1할1푼1리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잠실 넥센전 포함, 최근 5경기에서 1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2군에서 경기에 많이 나서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게 훨씬 낫다"며 장민석의 2군행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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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종민 콜업에 대해 송 감독은 "유격수와 2루수 자리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백업 요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에서 백업 유격수로 활약해왔던 양종민은 지난 시즌 후 열린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으로 팀을 옮겼다. 수비가 매우 뛰어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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