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할배'에 출연한다.
30일 빅토리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빅토리아가 중국판 '꽃보다 할배'인 '화양예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정 짐꾼 역할은 아니고 한국 '꽃보다 할배'에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형식과 비슷한 역할로 나올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월 CJ E&M은 중국 동방위성과 '꽃보다 할배' 중국판 제작을 위해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컨설팅 및 노하우 전수 등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또 지난 9일 중국에서 열린 '화양예예' 대규모 제작발표회에는 나영석 PD가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중국 동방위성이 제작하는 '화양예예'는 리원위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아시아 영화전에서 '최고 멜로연기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는 대표 멜로 배우로 68세라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의 친한과 쩡훙, 레이거성, 뉴번이 '꽃할배 F4'로 출연한다. 또한 짐꾼 배우도 추가로 구성한다.
중국판 '꽃할배'인 '화양예예'는 오는 5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첫 촬영을 진행하며,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중국에서 한국 예능 판권 많이 수입하는 듯", "빅토리아 애교 많고 싹싹해서 꽃할배 나오면 딱 어울릴 것 같다", "빅토리아 나오는 방송은 꼭 챙겨봐야겠다", "빅토리아 꽃할배 짐꾼으로 나와도 부족하지 않을 듯", "빅토리아 나온다니 중국판 꽃할배도 재밌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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