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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전문점은 여름을 목전에 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창업아이템 중 하나다. 올해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맥주전문점의 높은 수익성이 주목 받고 있다. 비어1589는 독일의 명품 맥주로 불리는 호프브로이 맥주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명품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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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1589는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맥주로 확실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호프브로이는 1589년 독일 황실에 공급하던 맥주로, 현재는 세계 3대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의 공식맥주로 알려져 있다. 일반 시판되는 맥주에 비해 향과 맛이 깊고, 청량감과 거품의 부드러움이 뛰어나 든든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고급 맥주를 찾는 소비자들의 증가로 인해 판매량이 높아지는 추세다. 비어1589 관계자는 "지금부터 창업을 준비하면 여름철 성수기에 오픈할 수 있는 만큼 현재 생맥주전문점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러한 시기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며 "여름철 수익 뿐 아니라 사계절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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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전문점은 창업시장에서 포화상태에 달했다. 그러나 틈새시장은 있는 법. 통삼겹살전문점 '드럼통통바베큐'는 드럼통을 활용, 도심속 힐링 플레이스 인테리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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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경쟁력 '수상한포차'…안정적 물류공급 특징
수상한 포차의 경쟁력은 전문가적 메뉴세팅과 맛의 퀄리티를 통한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고객층이 넓고, 유행이나 계절에 따른 매출 변동폭이 없어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수상한 포차 관계자는 "포장마차 창업은 맛이 우선이고, 두 번째로는 그 맛을 내는 노하우가 간단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물류공급과 손쉬운 메뉴 조리로 인해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상한포차는 전통포장마차 스타일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통해 오랜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브런치 도입 '바빈스커피'…소비자 선택권 넓혀 만족도 'UP'
커피수입량이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커피전문점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아졌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활성화는 장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넓어졌기 때문에 그 만큼 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는 다른 커피전문점에 없는 성공경쟁력을 내세워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바빈스커피'는 브런치 메뉴를 강화해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단품 브런치 메뉴뿐만 아니라 연어샐러드, 프렌치토스트, 뉴욕버거, 찹스테이크 등과 결합한 콤비네이션 메뉴는 매출상승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을 줄여 현실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는100여점의 돌파를 앞두고 넥센히어로즈와의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점심 및 저녁 등 모든 시간 고객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며 "상권규모 및 창업자의 의지에 따라 브런치카페형 및 커피전문점형으로 맞춤창업이 가능한 게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