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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관련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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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울시는 부상자 치료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두 번 다시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다"며 "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 번 사과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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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정지 시스템이 고장난 뒤차 기관사가 곡선 구간에서 정차해 있던 앞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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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추돌사고에 시민들은 "2호선 추돌사고, 어떻게 지하철에서 추돌사고가" "2호선 추돌사고, 대형 인명 피해 났을 뻔" "2호선 추돌사고, 아직 세월호 구조작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