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신형 LF쏘나타 판매량은 1만1904대로 구형 YF쏘나타까지 합하면, 쏘나타 브랜드로는 모두 1만5392대가 팔렸다. 쏘나타는 올 들어 월간 판매량이 5000대까지 떨어지는 등 한동안 주춤하는 듯한 양상을 보였다.
Advertisement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입차 판매 공세 속에서 차종이 다양해지고 소비심리까지 정체되면서 판매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당히 좋지 않은 시장 상황에서 단일 차종이 월 1만대를 돌파했다는 것은 신차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현대차 관계자는 "현재 판매대기 물량이 수천대에 이른다. 크게 기대하지 않은 2.4모델의 판매 비중까지 늘어나고 있다"라며 "지금 분위기를 보면 5월에도 1만대 돌파가 가능해보인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