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이 흑역사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녹화는 '코리안 드림' 특집으로 꾸며졌다. 로버트 할리, 샘 오취리, 파비앙과 함께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4인방으로 꼽힌 샘 해밍턴은 한국에 온 뒤 방탕한 생활 때문에 호주로 돌아갈 뻔한 굴욕사를 공개했다.
그는 "스펙을 쌓기 위해 한국어를 배웠다. 그래서 고려대학교로 교환학생을 왔지만, 재학 당시 늘 지각하고 방탕한 생활을 하자 호주에 있는 학교에서 '우리 학생이 그런 생활을 하면 우리 학교 망신이니 다시 호주로 빨리 돌아오라'고 했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와 함께 높임말을 잘 몰랐을 때 교수님에게 반말했다가 크게 혼이 난 사연부터 결혼식을 호주와 한국에서 2번 올리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8일 오후 11시 10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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