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협회(CBF)는 8일(한국시각) 월드컵 본선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 카카와 호비뉴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호나우지뉴(미네이루) 역시 합류하지 못했다. 이밖에 파투(상파울루)도 부름을 받지 못했다. 대신 스콜라리 감독은 그동안 평가전을 통해 꾸준히 기용해왔던 네이마르와 다니 알베스(이상 바르셀로나), 단테(뮌헨) 등을 불러들였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 나섰던 오스카(첼시)가 첫 월드컵 출전의 영예를 안았다.
브라질은 본선 조별리그 A조에서 크로아티아 멕시코 카메룬과 맞대결 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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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본선 명단(23명)
GK=훌리우 세자르(토론토), 제페르손(보타포구), 빅토르(미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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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다니 알베스(바르셀로나), 마이콘(로마), 막스웰, 티아구 실바(이상 파리 생제르맹), 다비드 루이스(첼시),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단테(뮌헨), 엔리케(나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