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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시국이 슬픔에 빠져있는 가운데 가족의 살해 장면을 눈 앞에서 본다는 설정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많다. 실제로 한 네티즌은 "지상파 드라마라고 하기에 지나치게 리얼하고 잔인하게 그렸다. 코미디 드라마인 줄 알고 봤다가 잔인한 장면에 아이 눈을 가려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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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는 이밖에도 초반 장면에서 서판석 형사(차승원)가 범인을 잡기위해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는 모습 역시 문제로 지적됐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할 형사가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며 위협적인 모습은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불편하다는 시각이 많다. 거기에 세월호 참사에서 해경의 무책임과 고질적인 비리 등이 연일 보도되며, 제복에 대한 불신이 쌓여가는 가운데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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