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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14일 경기도 수원의 박지성 축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한다.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엔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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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많은 분들의 은퇴 기자회견을 보면서, 나도 눈물이 날까라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어제까지 눈물이 나지 않았다. 오늘은 나올까 했는데 역시 나오지 않는다"라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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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지성은 "은퇴하는데 후회는 없다. 충분히 즐겼고, 원했던 것보다 더한 결과를 얻었다"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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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은퇴 아버지 어머니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은퇴 아버지 어머니 눈물, 되려 어머니가 더 안타까우신 듯", "박지성 은퇴 아버지 어머니 눈물, 아직 기량은 되는데 몸이 안된다니 안타깝다", "박지성 은퇴 아버지 어머니 눈물, 그간 고생 많았습니다", "박지성 은퇴 아버지 어머니 눈물, 김민지 아나운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