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도 못나가는데 평가전도 못뛴다.
웨일스 국가대표 가레스 베일(25·레알 마드리드)이 부상으로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꿈도 날아갔다. 웨일스대표팀에서 간판선수로 활약 중인 베일은 다음달 5일(한국시각)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 주장 완장을 찰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다리 근육 부상이 발견돼 대표팀 명단에서 이름이 제외됐다.
웨일스축구협회는 28일 공식 홉페이지를 통해 '베일은 네덜란드와의 평가전에 동행하지 않을 것이다. 다리 근육에 부상이 발견돼 몇 주는 휴식을 취해야 한다. 풀럼의 조지 윌리엄스가 베일을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웨일스대표팀의 전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아스널의 아론 램지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소집되지 않은데 이어 베일까지 빠졌다. 게다가 대표팀 주장이자 수비진의 핵인 애슐리 윌리엄스(스완지시티)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힘겹게 네덜란드를 상대해야 할 웨일스다.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웨일스의 새 목표는 유로2016 본선 진출이다. 유로2016 예선은 9월부터 펼쳐진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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