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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날아갔다. 웨일스대표팀에서 간판선수로 활약 중인 베일은 다음달 5일(한국시각)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 주장 완장을 찰 예정이었다. 그러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다리 근육 부상이 발견돼 대표팀 명단에서 이름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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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대표팀의 전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아스널의 아론 램지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소집되지 않은데 이어 베일까지 빠졌다. 게다가 대표팀 주장이자 수비진의 핵인 애슐리 윌리엄스(스완지시티)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힘겹게 네덜란드를 상대해야 할 웨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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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