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3 출시
LG전자가 새 스마트폰 G3를 세계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발표한 가운데, 불법보조금 전쟁이 벌어져 또 한 번의 대란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28일 LG전자는 런던, 뉴욕, 서울 등 세계 6개 주요 도시에 G3를 동시 공개하며, 국내 출고가격은 89만 9800원이라고 전했다.
애초 G3 가격이 예상된 90만 원대보다 낮게 출고된 이유가 갤럭시S5, 베가 아이언2와 경쟁을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저렴한 출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휴대폰 판매점들은 문자메시지와 휴대폰 정보공유 사이트를 통해 G3를 0원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올리고 있다.
해당 게시물 속 판매조건은 기존 사용하던 통신사에서 특정 통신사로 번호이동 하는 조건으로 8만 원대의 요금을 95일 사용해야한다고 알리고 있다.
또 다른 업체의 경우는 페이백 방식으로 불법 보조금을 투입하고 있다. 페이백 방식이란 정상 휴대폰 가격으로 핸드폰을 가입한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페이백 가격만큼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는 방식이다.
이번 출시된 G3는 '단순함이 곧 스마트'라는 철학으로 고객들이 자주 쓰지 않는 기능을 없애고, 사용과정을 간편하게 했다.
스마트폰 업계 최초로 기존의 풀HD 버전보다 2배 더 선명한 '쿼드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G3에는 초고속 자동초점 기능이 있는 카메라, 금속 느낌으로 고급스러워 보이는 후면 커버 등이 있다.
캄캄한 밤에도 선명한 화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G3 후면에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기능이 들어있다.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빛이 없는 곳에서도 초점을 정확히 맞춰주는 기능을 한다.
LG G3 출시에 네티즌들은 "LG G3 출시, 출시하자마자 공자폰?", "LG G3 출시, 지금 바꿔야하나?", "LG G3 출시, 휴대폰 대란의 냄새가 난다", "LG G3 출시, 대란이면 나도 바꿔야지", "LG G3 출시, 저렴한 가격에도 불법 보조금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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