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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월드컵 출전' 부폰 "伊, 8강가면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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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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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다섯 번째 출전하는 월드컵이다. 주인공은 잔루이지 부폰(36·유벤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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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까지 4회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이탈리아대표팀의 골문을 지킨 것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부터였다. 그리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도 나선다. 주장 완장도 찼다.

베테랑 골키퍼는 자신의 다섯 번째 월드컵을 어떻게 전망할까. 부폰은 29일(한국시각)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탈리아는 이겨야 하는 경기에선 이길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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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한계는 인정했다. "브라질,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보다는 약간 전력이 뒤진다"고 덧붙였다.

이탈리아의 브라질월드컵 성적을 8강 이상으로 내다본 부폰은 "후회하지 않고 사력을 다할 것이다. 이탈리아가 8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다면 좋은 결과를 내는 셈이다. 8강에서 스페인을 만날 수도 있다. 그 경기에서 패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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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는 잉글랜드, 우루과이,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속했다. '죽음의 조'에서 험난한 행보가 예상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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