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대는 29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23세 이하 대표팀 소집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승대는 올 시즌 클래식 전반기에 7골을 터뜨리면서 김신욱(울산·6골)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승대는 30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되는 선수단에 합류해 6월 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김승대 외에도 기대주들이 총출동한다. 이광종 23세 이하 대표팀 감독은 김승대를 비롯해 윤일록(서울) 손준호(포항) 박용지(울산) 장현수(광저우 부리) 최성근(사간도스) 박준강 이창근(이상 부산) 이종호(전남)을 불러 들였다. 이 감독은 이번 쿠웨이트전을 비롯해 향후 담금질을 통해 오는 10월 인천아시안게임에 나설 23명의 최종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