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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구단주는 다름아닌 '진짜 부자' 만수르다. 어지간한 이적료로는 팀내 최고 공격수인 아게로를 보내줄 수 없다는 것. 맨시티는 특히 6000만 파운드(약 1022억원)를 제시한 레알 마드리드에 "그렇게 싸게는 팔지 않는다. 8500만 파운드(1451억원) 이상이 아니면 제의하지 말라"라고 엄포를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롱도르급이 아니면 영입하지 않겠다"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에 대한 적절한 답변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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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지난 2011년 아게로를 영입할 때의 이적료는 3800만 파운드(약 648억원)였다. 유럽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당시 지불된 9400만 유로(약 1304억원), 2위는 베일의 9100만 유로(약 126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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