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통증의 후유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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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완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5번째 승리(2패)를 챙겼다. 다르빗슈는 2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5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르빗슈의 호투를 앞세운 텍사스는 2대0 영봉승을 거뒀다.
8이닝 동안 볼넷 2개를 내주면서 무려 12개의 삼진을 잡았다. 1회 2사부터 3회 선두타자까지 다섯타자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평균자책점도 2.08로 끌어내렸다.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2.06)에 이어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2위다. 또 다나카가 아메리칸리그 탈삼진 5위(88개), 다르빗슈가 6위(83개)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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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는 목 통증 때문에 한 차례 등판 일정을 건너뛰고 이날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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