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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유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잘못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일어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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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는 문새미의 강력한 압박 공격에 밀리면서 1세트 '회전목마'부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문새미가 준비한 잠복 바퀴 전략을 간파하지 못한 이유라는 손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1세트를 무기력하게 패배했다. 1세트 마지막에는 문새미의 뮤탈리스크 세리머니까지 당하는 수모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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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는 경기 불참 이유를 두고 "경기 조건이 갑작스레 변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초 노트북으로 진행하려고 했던 대회가 개막 3일을 앞두고 데스크탑으로 바뀌면서 환경적으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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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라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라, 빠른 사과네", "이유라, 앞으로는 좀 더 성숙된 자세 보이길", "이유라, 경기 중 이탈 실망이야", "이유라, 다신 이런 일 없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