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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조인성은 SK에 FA로 이적한 지 3시즌만에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고, 이대수는 친정팀 SK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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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지난 1998년 LG에서 데뷔한 이래 1687경기에 출장, 타율 0.256 166홈런 723타점을 기록했다. 한 방 있는 든든한 포수의 대명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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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김강석은 지난 2009년 한화에 2차 6라운드로 지명된 신예 선수다. 1군에서는 통산 6경기에서 7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14경기에 출전, 18타수 3안타 3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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