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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백성현은 사인과 함께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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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방을 맞아 섭섭한 마음이 앞서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배우로서 한 층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감사함을 더욱 크게 느껴요" 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이어 "자칫 나태해질 수 있었던 제 자신을 재정비하고 정진할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새로운 도전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을 맞이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배우가 되겠다는 다짐을 더욱 굳히게 됐어요. 곧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지켜 봐주세요"라고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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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초반 다솜과 티격태격하며 귀여운 까칠남 면모를 선보였던 것과는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다정한 애정표현은 물론, 주위의 반대와 강요에도 다솜을 포기하지 않는 순정남으로 맹활약하며 시선을 모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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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섬세한 연기로 끝까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성현을 비롯해 다솜, 김형준, 황선희 등이 출연하는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마지막회는 6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