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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준은 1회와 4회 1점씩 내줬다. 1회엔 최준석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김성현이 수비 실수를 하면서 3루 주자 전준우가 홈을 밟았다. 4회엔 히메네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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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고효준은 지난달 23일 LG전에 첫 선발 등판해 1이닝 7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너무 서둘렀다. 이후 27일 넥센전과 30일 한화전에서 불펜 등판하면서 경기 감각을 더 끌어올렸다. 그리고 이번 롯데전에 두 번째 선발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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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1승) 레이예스(2승)도 기대 이하다. 김광현(6승) 채병용(5승)만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고효준이 앞으로 어떻게 던져주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