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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밤 방송된 SBS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다큐멘터리 '두리 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에서는 차범근이 자신의 축구 전성기를 보낸 독일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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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은 선수시절이 몇 십 년이나 지났지만 마주치는 팬들로부터 사인 공세를 받았고 선수 시절 단골집을 찾자 많은 팬들이 그를 둘러싸며 환호했다. 차범근은 여전히 '차붐'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프랑크푸르트의 한 시장은 차범근의 사인회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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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의 아버지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차범근은 누구보다도 다정한 가장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를 외할아버지라 부르는 손녀딸을 보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벽에 손녀딸을 세우고 키를 재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 노래방 마이크를 잡고 월드컵 중계해설 연습에 몰두하는 등 차범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그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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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SBS 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너무 재미있게 봤어", "SBS 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역시 차붐", "SBS 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영원한 레전드", "SBS 다큐 '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사인해줄때 너무 멋지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