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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관계기관은 시정 권고에 나섰고, 해당 제조사는 자발적인 점검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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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이 최근 2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을 통해 접수한 사용기간 및 제조업체 확인이 가능한 김치냉장고의 화재사고는 총 3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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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은 장기간 사용할수록 부품이나 배선 등의 절연 성능이 떨어져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다. 이에 대해 업체들은 자율적으로 제품의 '권장 안전 사용기간'을 표시하고 있다.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의 경우 권장 안전 사용기간을 7년으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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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은 "위니아만도가 국내에 최초로 김치냉장고를 도입한 만큼 10년 이상 노후된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가 적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안전조치를 권고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위니아만도 김치냉장고를 사용 중인 소비자에게 김치냉장고 모델을 확인한 후 반드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받도록 당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