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임성언
배우 임성언이 2년 반의 공백을 깨고 '청담동 스캔들'로 복귀한다.
임성언은 SBS '나만의 당신'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에서 펼쳐지는 상류 사회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로, 주인공이 '시월드'를 박차고 나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진정한 사랑을 만나 위기를 헤치고 우뚝 서게 되는 성장 스토리다.
드라마에서 임성언은 차가운 외모와 성격의 청담동 둘째 며느리 재니 역으로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하던 중 '청담 캐슬'에서 일어나는 계략에 휘말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소속사 얼반윅스이엔티는 "긴 공백을 깨고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 만큼 그간 보여드리지 못했던 임성언의 모든 것을 연기로 마음껏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성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를 스타로 만든 과거 2003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대작전' 코너 '산장미팅' 출연 당시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임성언은 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하루아침에 방송가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당시 큰 눈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남성 출연자들에게 장미 몰표를 받고, 팬 카페 회원 수 16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임성언은 MBC 드라마 '하얀거탑', 영화 '므이' 등에 출연해 활동했다.
임성언이 가장 최근 출연한 드라마는 2011년 방송된 SBS '부탁해요 캡틴'이다.
청담동 스캔들 임성언 복귀에 팬들은 "임성언 청담동 스캔들 캐스팅 기대만발", "임성언 청담동 스캔들 캐스팅 재밌겠다", "임성언 청담동 스캔들 매일 만날 수 있네", "임성언 청담동 스캔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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