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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9회 1사까지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두 번째 완봉승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1사 후에 시애틀 간판 타자 로빈슨 카노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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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홈런을 맞아 아쉽지만 9이닝 완투를 해 만족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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