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28·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에서 탈출했다.
운명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은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진한 포르투갈과 격돌한다. 17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각) 휘슬이 울린다. 노이어는 어깨 부상으로 평가전에 나서지 못했다.
요아힘 뢰브 독일 대표팀 감독은 13일 "노이어가 오늘 훈련에 참가했으며, 17일 포르투갈과의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뢰브 감독은 대표팀 주장인 필리프 람(31·바이에른 뮌헨)이 발목 부상을 극복하고 포르투갈전에 나설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점쳤다.
노이어는 지난 7일 독일과 아르메니아의 평가전에 참가하지 못한 반면, 람은 선발 출전한 바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