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거포 최준석이 이틀 동안 3개의 홈런을 몰아치는 괴력을 뿜어냈다.
Advertisement
최준석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0-0이던 4회말 1점 홈런을 날렸다. 선두타자로 등장한 최준석은 KIA 선발 홀튼과 풀카운트 승부를 펼치다 6구째 직구(시속 140㎞)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비거리 115m)를 터트렸다.
좌측 폴쪽으로 애매하게 넘어간 타구였다. 심판진은 비디오판독에 들어갔으나 방송사 중계 화면자료가 명확한 각도에서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는 바람에 결국 홈런을 선언했다. 그러자 KIA 선동열 감독과 한대화 수석코치가 그라운드로 나와 한동안 나광남 주심에게 어필했다. 하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로써 최준석은 전날 2개의 홈런을 포함해 2경기에서 3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부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인터뷰①] '아너' 정은채 "선택하기 어려워 도망다녔지만..연기하며 마음 힘들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
- 4.'월드컵 우승 하겠습니다' 일본 이러다 대국민 사과각, 쿠보-미토마-도안 '일본 3대장' 합쳐도 겨우 손흥민급...최강 자부 2선 부진 한숨
- 5.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