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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해설위원의 직격탄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독일 분데스리가를 비롯해 유럽 무대에서 오랫동안 선수생활 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차두리 위원은 현재 SBS 방송위원으로 활약중인 박지성 선수를 언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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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해설위원은 "가가와가 어려움을 겪은 것을 보면 박지성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유럽에서 아시아 선수가 성공하지 어려운데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같은 시기 대표팀과 유럽 무대서 모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인 박지성에 대해 존경심을 표한 것이다.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두리 위원의 발언에 "클롭이 믿었지만 모예스가 재미를 보지 못한 선수가 카가와 신지죠"라며 센스있게 받아쳐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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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