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배우 온주완이 콧물을 흘리는 '병맛' 연기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14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5'에서는 호스트로 온주완이 출연해 특급 예능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코너 '잊을만하면 극한 직업-온주완 매니저 편'에 출연한 온주완은 매니저 역을 맡은 유병재와 함께 열연했다.
친동생 같은 유병재 매니저에게 온주완은 장난을 치며 눈에서 피가 흐르게 하는가 하면, 따귀를 때리는 등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코너에서 유병재는 짝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백하기 위해 꽃다발을 준비했지만, 영·호남 쓰나미(영·호남 여성을 모두 만났다는 별명) 온주완이 스타일리스트의 손을 잡고 속사이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이에 준비한 꽃을 짓밟으며 뛰쳐나간 유병재는 한강둔치에서 모든 걸 포기한 채 울부짖었다. 그런 그에게 다가온 온주완은 유병재를 감싸 안고 눕힌 뒤 함께 오열하며 눈물과 콧물을 그의 얼굴에 리얼하게 쏟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NL 온주완과 유병재의 열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SNL 온주완 유병재 이렇게 찰떡궁합", "SNL 온주완 유병재 얼굴에 리얼한 콧물 깜짝", "SNL 온주완 유병재에게 태평스러운 연기열연 깜짝", "SNL 온주완 유병재와 함께 오열 콧물까지 나올 줄 몰랐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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