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월드컵 기간 중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26)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홈페이지와 SNS에 라키티치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한 뒤 "세비야와 라키티치 이적에 합의했다. 라키티치는 향후 5시즌 간 바르셀로나와 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5년 스위스 바젤에서 데뷔한 라키티치는 샬케를 거쳐 2011년 세비야에 입단, 세 시즌 동안 주장으로서 117경기(27골)를 소화하며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크로아티아 대표엔 2007년 발탁돼 63경기(9골)을 소화했고 지난주 브라질과의 브라질월드컵 개막전(1대3 패배)에서 강한 인상을 보여줬다.
중원 보강이 필요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눈독을 들이기도 했으나,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첼시로 보낸 바르셀로나의 적극적인 구애에 마음을 결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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