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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한국-러시아전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 광화문 광장과 영동대로에서 응원전이 예정돼 있다. 축구 국가대표 서포터스 클럽 '붉은악마'는 이날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에 대형 무대와 스크린을 설치하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을 펼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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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대편 7개 차로를 가변 차로로 운영해 응원전이 열리는 동안에도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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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거리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거리응원, 세월호 사건 마무리도 안됐는데", "월드컵 거리응원, 스포츠 하나로 참사가 잊혀지는 한국", "월드컵 거리응원, 출근길 고생하겠네", "월드컵 거리응원, 차량 통제 엄청나네", "월드컵 거리응원, 차량 통제 단계적으로 제한되는구나", "월드컵 거리응원, 사람 엄청나게 모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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