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KBS 축구해설위원이 선제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1경기 러시아전에 임하고 있다.
이날 이영표 해설은 러시아의 '지키기 축구'에 대해 언급했다. 이영표 해설은 "홍명보 감독도 선제골을 강조했다"라면서 "조사해본 결과 러시아는 선제골을 넣을 경우 승률이 75%에 달한다. 대신 선제골을 내주면 패할 확률이 67%"라고 덧붙였다.
뒤집어 말하면 러시아의 수비력은 견고하지만, 상대적으로 공격력은 빈약하다는 점을 꼬집은 것. 러시아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신예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코코린을 선발로 내세우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손흥민-구자철-이청용이 뒤를 받쳐 공격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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