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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전 예상으로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며 "우리나라는 첫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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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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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첫 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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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영표는 가장 먼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승팀 '무적함대' 스페인 몰락을 예언했다. 그의 말대로 B조 1차전 경기에서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5대 1로 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일본 코트디부아르 전 1-2 예언도 일치했다. 이영표는 지난 15일(한국시각) 열린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C조 첫 경기서 코트디부아르가 2-1로 승리하리라 예측했고, 결과로 증명됐다. "후반 중반 코트디부아르가 동점골을 넣으면 승리한다"는 멘트가 현실화됐다.
한편,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에 네티즌들은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대단하다",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알제리전도 예언 좀 해주지",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작두예언이네",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점집 차려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