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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는 크게 르망 전용 경주차로 출전하는 LMP(Le Mans Prototype)와 기존 양산 차량을 개조해 출전하는 GTE(Grand Touring Endurance)로 나뉘며, 특히 GTE는 프로와 아마추어 클래스로 나뉜다. 페라리는 이번에 GTE 프로 클래스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현재까지 클래스 우승 24회를 비롯해 종합 우승 9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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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레이스에 출전한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F1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차로 일반도로 주행뿐만 아니라 트랙에서의 주행에 최적화돼 있다. 강력한 직분사 V8기통 엔진은 9000rpm에서 570마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 325km/h 이상, 정지상태에서 3.4초 만에 시속 100km/h까지의 폭발적인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날카로운 코너링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승차감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