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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초-중 야구 꿈나무 1200명 홈경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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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야구 꿈나무들을 홈경기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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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6일 잠실 NC 다이노스전과 내달 1일 한화 이글스전에 LG 트윈스기 서울시 야구대회 참가학교 선수들을 초청한다.

LG는 서울시 야구협화와 '제19회 LG 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와 '제15회 LG 트윈스기 서울시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및 야구부 관계자 1200여명을 홈경기에 초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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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전에 23개 중학교 선수단, 1일 한화전에 24개 초등학교 선수단이 초청을 받았다.

한편, NC와의 경기에는 대회 우승팀 자양중 주장이자 LG 유격수 오지환의 사촌동생인 오정환(3년) 학생이 시구에 나선다. 1일에는 우승팀 갈산초 주장 장재영(6년) 학생이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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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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