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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는 1일 새벽 5시(한국 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 알제리 전에서 '월드컵 통산 최다 골'의 금자탑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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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알제리는 월드컵 진출 32년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을 이뤄내 사기가 특히 드높다. 2002년 한일월드컵의 한국처럼 보다 높은 곳까지 이 영광을 가져갈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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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독은 오스트리아와 담합에 나섰다. 결국 서독이 마지막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에 1-0으로 승리, 알제리는 골득실에서 뒤져 탈락했다. 만일 서독의 담합만 아니었다면 알제리의 사상 첫 월드컵 토너먼트 진출은 32년 전 첫 본선 진출 당시 벌써 이뤄졌을 것이다. 이때 서독의 파렴치한 행위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동시에 치른다"라고 규정을 변경할 만큼 중대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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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